'반전女' 17기 옥순, 베일 벗고 '0표' 판도 뒤집나[나는 솔로][★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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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7기 옥순이 베일에 쌓여있던 인적사항 공개 후 '0표'를 받았던 인기 판도를 뒤집는 듯한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남성 출연자들은 옥순이 자기소개를 하기 위해 앞으로 나오자 "드디어 나왔다. 옥순 중에 제일 예쁘다"며 격하게 반응했다.
영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옥순의 자기소개에 대해 "선생님이나 공무원 예상했다. 선한 인상이었는데 너무 반전이었다"며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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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7기 옥순이 베일에 쌓여있던 인적사항 공개 후 '0표'를 받았던 인기 판도를 뒤집는 듯한 예고편이 공개됐다.
18일 방송된 ENA,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119화에서는 '솔로나라 17번지'의 자기소개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남성출연자들이 여성 출연자들의 자기소개를 들은 이후 관심 대상을 변경하는 듯한 모습이 담겨 기대를 높였다.
이날 방송에서 남성 출연자들은 옥순이 자기소개를 하기 위해 앞으로 나오자 "드디어 나왔다. 옥순 중에 제일 예쁘다"며 격하게 반응했다.
자기소개를 시작한 옥순은 "빠른 1990년생(33세)이다. 제가 하는 일은 세종시 마을에서 OO을 운영한다"며 직업을 설명했다. 이에 남성 출연자들은 옥순의 반전 직업에 입을 다물지 못하고 놀란 모습을 보였다. 이날 공개된 방송 화면에선 옥순의 직업 소개 중 일부를 음소거 처리해 더욱 궁금증을 높였다. 또 옥순은 "조금 인기 없으실 것 같은 남자 분을 좋아한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영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옥순의 자기소개에 대해 "선생님이나 공무원 예상했다. 선한 인상이었는데 너무 반전이었다"며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김지은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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