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2024년형 뉴 7시리즈 출시
구특교 기자 2023. 10. 19. 03: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BMW코리아가 2024년형 뉴 7시리즈의 신규 가솔린 모델인 뉴 740i xDrive(사진)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뉴 750e xDrive를 17일 출시했다.
뉴 7시리즈는 직렬 6기통 가솔린 모델 가운데 첫 사륜구동 모델이다.
뉴 750e xDrive에 탑재된 BMW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은 197마력 전기 모터와 결합돼 합산 최고출력 489마력을 낼 수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BMW코리아가 2024년형 뉴 7시리즈의 신규 가솔린 모델인 뉴 740i xDrive(사진)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뉴 750e xDrive를 17일 출시했다.
뉴 7시리즈는 직렬 6기통 가솔린 모델 가운데 첫 사륜구동 모델이다. ‘뉴 740i xDrive M 스포츠’ 트림에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시트 및 BMW 시어터 스크린 등을 기본 사양으로 탑재했다. 뉴 750e xDrive에 탑재된 BMW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은 197마력 전기 모터와 결합돼 합산 최고출력 489마력을 낼 수 있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4.8초다. 1회 충전으로 최대 60km까지 전기모드로 주행할 수 있어 일상 주행에서는 전기차처럼 주행 가능하다.
구특교 기자 kootg@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헌재소장 10일 퇴임… 대법-헌재 수장, 초유의 동시 공백
- [천광암 칼럼]이재명 대표의 얄팍하고 실속 없는 ‘3% 성장론’
- [단독]‘합참 요직’ 유력 임성근 사단장 “정책연수 가겠다” 고사
- “與 김기현 울산 불출마 가능성… 장제원-권성동 등 희생해줘야”
- 경제위기도 아닌데 공매도 금지는 처음…총선앞 與압박에 백기
- 공매도 금지 첫날 코스닥 급등, 사이드카 발동…3년5개월만
- 당신의 혈당이 걱정되시나요?
- 조국 “비법률적 명예회복 길도 생각” 총선 출마 시사
- 20초 남기고 세이프…김포공항 비행기 안에서 터진 환호성
- ‘탈주범’ 김길수, 현상금 1000만 원으로 상향…사진 추가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