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이재명-김혜경 법카 의혹’ 수사 방향은
2023. 10. 19. 03:03
김진의 돌직구 쇼(19일 오전 8시 50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부인 김혜경 씨의 법인카드 사적 사용 의혹을 제기한 공익제보자 조명현 씨가 18일 국회에서 실명과 얼굴을 공개하고 입장을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최대 100건 사적 유용이 의심된다”며 수사를 의뢰한 상황이다. 정치권 논쟁과 수사 방향을 짚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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