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고득점 비나이다” 간절한 기도
광주=박영철 기자 2023. 10. 19. 03:01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29일 앞둔 18일 광주 서구 무각사 대웅전에서 학부모들이 자녀들을 위해 두 손 모아 기도하고 있다. 다음 달 16일 전국 1279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지는 내년도 수능엔 50만4588명이 지원했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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