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수빈, 화보야? 안 꾸며도 청순美 흘러넘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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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출신 가수 달수빈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달수빈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7시에 '29살에 대표가 된 여자 아이돌'편 유튜브가 업로드됩니다요 세월이 몰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달수빈은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채 해질녘 바닷가의 고요한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
한편, 달수빈은 2011년 걸그룹 달샤벳의 막내로 데뷔한뒤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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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달샤벳 출신 가수 달수빈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달수빈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7시에 '29살에 대표가 된 여자 아이돌'편 유튜브가 업로드됩니다요 세월이 몰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달수빈은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채 해질녘 바닷가의 고요한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이국적인 식당에서 식사를 마친 후 여유를 즐기고 있다.
달수빈은 긴 생머리로 청순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세련된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 특유의 도회적이고 세련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달수빈은 2011년 걸그룹 달샤벳의 막내로 데뷔한뒤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신곡 '다카나상'을 발매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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