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장 후보에 이종석 헌재 재판관 지명
남궁창성 2023. 10. 19. 00: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헌법재판소장 후보에 이종석(61·사진) 헌재 재판관을 지명했다.
김대기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언론 브리핑을 갖고 이같은 내용의 인사안을 발표했다.
이 후보자는 경북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사법연수원(제15기) 수료 후 서울지법 판사, 수원지법 부장판사, 서울고법 부장판사, 수원지법원장, 서울고법 수석부장판사 등을 역임하고 2018년 10월부터 헌재 재판관으로 일해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헌법재판소장 후보에 이종석(61·사진) 헌재 재판관을 지명했다.
김대기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언론 브리핑을 갖고 이같은 내용의 인사안을 발표했다. 이 후보자는 경북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사법연수원(제15기) 수료 후 서울지법 판사, 수원지법 부장판사, 서울고법 부장판사, 수원지법원장, 서울고법 수석부장판사 등을 역임하고 2018년 10월부터 헌재 재판관으로 일해왔다. 남궁창성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강원도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 ‘손자 잃은’ 할머니, 강릉 급발진 의심 사고 ‘혐의 없음’
- 공무원 여비 17년만에 인상…현실은 예산바닥 사비 지출
- "30분 일찍 출근 강요" vs "조금 서둘러달라" 홍천 모 조합 근로자 사직 원인 공방
- 군복부 때 헌혈하다 HIV 감염 확인됐는데 주소지 보건소에는 '3년 뒤 통보'
- 영어 유치원 교습비 월 124만원… ‘7세 고시’ 레벨테스트 경쟁도 치열
- "30분만에 고기 10인분 먹튀" 식당주인 현상수배 걸어
- 춘천 더샵 소양스타리버 1순위 청약 평균경쟁률 31.44대1
- 1300억원대 불법도박 사이트 운영 ‘MZ조폭’ 일당 덜미
- 오색케이블카 인허가 전체 완료 연내 착공 가시화
- 춘천 하늘에 구멍났나?…기상청 “폴스트리크 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