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7기 옥순 직업 뭐길래? "세종시 마을에서 OOO 운영"

신영선 기자 2023. 10. 19.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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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7기 옥순의 직업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18일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솔로남녀들이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이 공개됐다.

옥순의 직업을 들은 솔로남들은 "뭐라구요?" "완전 반전이야"라며 놀랐다.

이날 공개되지 않은 옥순의 직업에 이이경은 "여군 중령 아니냐"라며 호기심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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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나는 솔로' 17기 옥순의 직업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18일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솔로남녀들이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이 공개됐다.

이중 특히 옥순은 "저는 빠른 90년생 33세다. 제가 하는 세종시의 마을에서 OOO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옥순의 직업을 들은 솔로남들은 "뭐라구요?" "완전 반전이야"라며 놀랐다. 또 "선한 인상이어서 선생님이거나 공무원을 예상했다. 너무 반전이었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공개되지 않은 옥순의 직업에 이이경은 "여군 중령 아니냐"라며 호기심을 감추지 못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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