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 "차은우 키스신? 이틀간 촬영"..박하선 "부럽다" 폭소 [Oh!쎈 포인트]

[OSEN=김수형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임수향이 차은우와 이틀에 걸쳐 찍은 키스신에 대해 언급했다.
18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약칭 옥문아)’에서 임수향이 키스신을 언급했다.
세 사람의 연극 분위기에 대해 물었다. 회식도 하는지 묻자 임수향은 “두 분이 육아 때문에 워킹맘 칼퇴하신다‘수고하셨습니다’하면 안계신다”고 해 웃음짓게 했다. 한혜진과 박하선은 “아이보러 가야한다 딸들이라 엄마 껌딱지, 엄마를 기다린다”며“요새 많이 운다”며 민망해했다.
또 군기반장이라는 한혜진. 배우장을 맡았다고 했다. 박하선은 “(혜선 언니가) 안 한다더니 하니까 체질이다지각하지 않게 커피쏘기 룰도 만들었다”며 폭로, “한 번은 일찍와서 화장실갔는데 늦은거 아니냐고 해 무서웠다, 재미들렸다”고 했다.그 중 임수향이 커피 기부천사(?)가 됐다고 하자 임수향은 “커피를 너무 사고싶었다”며 너스레, “매니저 없어서 길을 못 찾았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배우들에게 예민한 키스신 촬영에 대해 물었다. 박하선과 한혜진은 기혼자로 남편과 키스신에 대한 반응이 어떤지 묻자 박하선은 최근 류수영 작품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면서 “없는데 키스신을 만들어, 왜 저래 싶었다”며“남편과 키스신 지금은 남들 앞에서 부끄럽다, 다른 남자배우가 더 낫다”고 말해 폭소하게 했다.

임수향에 대해선 “키스장인”이라 소개, 알고보니 임수향이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란 드라마에서차은우랑 6시간 키스신을 찍었다는 것. 박하선은 “좋았겠다”고 부러워해 웃음짓게 했다.
이에 임수향은 “사실 (키스신 촬영) 이틀했다 중요한 장면”이라며 “감독님이 오래 찍는 분이기도 했다,360도 돌려서 각도 따라 계속 찍어, 리허설 많이 해서 입술도 부르틀 정도”라 말했다. 그러면서 “점점 입술이 부어가는게 보일 것”이라 말했고박하선은 “그 감독님 성함이 뭐냐”고 거들어 폭소하게 했다.
이에 차은우 때문에 신경 많이 썼다는 소문에 대해 묻자 임수향은 “너무 예뻐서 그렇”며 “실제 내가 7살 연상인데 상대로 동갑역이었다, 사실 리프팅, 레이저 관리도 했다”며 깜짝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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