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유희관 “민서 잘 해”
이기은 기자 2023. 10. 18.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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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유희관, 민서 실력을 극찬했다.
18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발라드림, 액셔니스타 준결승 대결이 펼쳐졌다.
유희관은 액셔니스타 민서에 대해 "민서 잘 한다"라는 관심을 드러냈다.
이날 발라드림은 재빨리 선제골을 넣으며 액셔니스타를 제압했고, 민서는 예상대로 발군의 실력을 과시하며 추가골 기회를 노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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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골때녀’ 유희관, 민서 실력을 극찬했다.
18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발라드림, 액셔니스타 준결승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관객으로 전 야구선수 유희관 등이 함께 했다. 운동선수로서 그는 이들의 성장과 활약상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었다.
유희관은 액셔니스타 민서에 대해 “민서 잘 한다”라는 관심을 드러냈다. 이날 발라드림은 재빨리 선제골을 넣으며 액셔니스타를 제압했고, 민서는 예상대로 발군의 실력을 과시하며 추가골 기회를 노리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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