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 서해안고속도로서 화물차가 안내차량 추돌해 전복

정인선 기자 2023. 10. 18. 22: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8일 오전 11시 21분쯤 충남 서천군 서해안고속도로에서 1t 화물차가 2차로에 정차 중이던 도로공사 안내 차량을 들이받고 전복됐다.

이 사고로 50대 화물차 운전자 A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안내 차량 운전자 50대 B씨도 경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일보DB

18일 오전 11시 21분쯤 충남 서천군 서해안고속도로에서 1t 화물차가 2차로에 정차 중이던 도로공사 안내 차량을 들이받고 전복됐다.

이 사고로 50대 화물차 운전자 A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안내 차량 운전자 50대 B씨도 경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