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격투게임 金 김관우 “평소 수입, 높지 않아”

이기은 기자 2023. 10. 18. 22: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퀴즈' 게임 금메달리스트 김관우의 엄마를 향한 효심이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17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는 44세 아시안게임 '스트리트파이터' 금메달리스트 김관우 비화가 공개됐다.

김관우는 평소 이 격투 게임을 해서 얼마의 수익을 버는 것일까.

이에 김관우는 "격투 게임 우승상금은 해외에서는 몇 천 만 원 가는 것도 있고.. 대형 대회는 13억 상금도 있다"고 귀띔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유퀴즈’ 게임 금메달리스트 김관우의 엄마를 향한 효심이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17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는 44세 아시안게임 ‘스트리트파이터’ 금메달리스트 김관우 비화가 공개됐다.

김관우는 평소 이 격투 게임을 해서 얼마의 수익을 버는 것일까. 이에 대해 그는 “사실 이것으로 먹고 산다는 게 그렇게 쉽진 않다. 이렇다 하게 상금이 큰 편은 아니다”라며 평소 상황을 전했다.

다만 큰 대회 우승 상금은 상당히 높아진 편이다. 이에 김관우는 “격투 게임 우승상금은 해외에서는 몇 천 만 원 가는 것도 있고.. 대형 대회는 13억 상금도 있다”고 귀띔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