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럽개' 박규영, '개 공포증' 차은우 지켰다..멜로 분위기 뿜뿜[별별TV]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도 사랑스럽개'에서 박규영이 개를 무서워하는 차은우를 위기 순간마다 구해냈다.
MBC 수요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 3화에서는 한해나(박규영 분)가 진서원(차은우 분)의 비밀을 지켜주기 위해 남몰래 그를 도우는 모습이 담겼다.
또 한해나는 진서원이 만득이에 사료를 주는 교감의 심부름을 하다 두 번째 위기에 처하자 그를 세차게 밀어내 구해냈다.
그 순간 한해나는 영웅처럼 등장해 강아지 장난감으로 또 한 번 진서원을 구해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사랑스럽개'에서 박규영이 개를 무서워하는 차은우를 위기 순간마다 구해냈다.
MBC 수요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 3화에서는 한해나(박규영 분)가 진서원(차은우 분)의 비밀을 지켜주기 위해 남몰래 그를 도우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교감(유승목 분)은 학교 교무실에 딸이 키우는 강아지 '만득이'를 데려왔다. 교무실 문을 연 진서원은 만득이를 보고 놀라 교무실에 발을 들이지 못했다. 이를 본 한해나는 자신이 개털 알레르기가 있다며 자연스럽게 만득이를 케이지에 넣으려 했지만, 교감은 만득이가 케이지 안에 있는 걸 싫어한다며 이를 거부했다.
또 한해나는 진서원이 만득이에 사료를 주는 교감의 심부름을 하다 두 번째 위기에 처하자 그를 세차게 밀어내 구해냈다. 이후 진서원은 만득이를 피해 피신 다녔다.
하지만 진서원은 학생들이 잔뜩 있는 야외에서 산책을 나온 만득이를 마주쳐 세 번째 위기를 맞았다. 그 순간 한해나는 영웅처럼 등장해 강아지 장난감으로 또 한 번 진서원을 구해냈다. 진서원은 그런 한해나의 모습에 반한 듯 넋을 놓고 바라봤다.
김지은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꿀 떨어져" 송중기♥케이티, 여동생 결혼식 포착 - 스타뉴스
- 고데기로 얼굴 지져..日 배우, 선배 괴롭힘에 추락사 - 스타뉴스
- '나솔' 16기 순자, 前남편 불륜 폭로.."멘탈 깨져" - 스타뉴스
- '롤코녀' 이해인, 야구대회서 '언더붑 19禁' 시구 - 스타뉴스
- 브리트니, 저스틴 팀버레이크 아이 낙태..충격 폭로 - 스타뉴스
- 일본에서 1시간에 84개씩 팔리는 '방탄소년단 진 크림 스킨'..K-뷰티 얼굴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Who' 미국 빌보드 '핫100' 또 역주행..16주 연속 차트인 - 스타뉴스
- 송재림, 오늘(12일) 사망..인스타에 남긴 글귀는 '긴 여행 시작' - 스타뉴스
- 송재림 오늘(12일) 사망 충격 비보..빈소는 여의도 성모병원 - 스타뉴스
- 故 송재림, 갑작스러운 사망 비보.."자택서 유서 발견"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