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서 서기, 영어 울렁증 탓 긴장 “소개는 할 수 있어” (골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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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서와 서기가 리버풀 레전드를 만나 영어 때문에 긴장했다.
경기 전에 발라드림 서기와 경서는 "저희가 액셔니스타는 피하고 싶은 상대라고 했는데 최성용 감독님이 하고 싶다고 하셔서 자신감이 생겼다"며 "부딪쳐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발라드림 멤버들이 능숙한 영어로 자기소개를 하는 가운데 경서와 서기는 "오마이갓"이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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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서와 서기가 리버풀 레전드를 만나 영어 때문에 긴장했다.
10월 18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액셔니스타 vs 발라드림 4강전이 펼쳐졌다.
경기 전에 발라드림 서기와 경서는 “저희가 액셔니스타는 피하고 싶은 상대라고 했는데 최성용 감독님이 하고 싶다고 하셔서 자신감이 생겼다”며 “부딪쳐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최성용 감독은 “리버풀에서 코칭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어 부탁했다”며 “전술적인 부분들은 준비했고 개인적으로 좋은 기술을 코칭 받으면 좋겠다”고 리버풀에서 온 질리 플래허티, 칼라 리를 소개했다.
발라드림 멤버들이 능숙한 영어로 자기소개를 하는 가운데 경서와 서기는 “오마이갓”이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경서는 다른 멤버들이 자신을 위한 통역을 준비하자 “나 소개는 할 수 있다”며 직접 영어로 자기소개를 했고, 서기도 서툰 영어로 의사소통하며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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