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병원 피폭에 471명 사망…314명 이상 다쳐"
김정남 2023. 10. 18. 21:15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인 하마스가 통치하는 가자지구 보건부는 18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내 알 아흘리 아랍 병원에서 471명이 숨지고 314명 이상이 부상 당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김정남 (jungkim@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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