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포토] '포효하는 우상혁', 새로운 대회신기록 갱신

권혁재 기자 2023. 10. 18.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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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4회 전국체육대회가 지난 13일 부터 19일까지 7일간 전라남도 목포종합경기장 등 70개 경기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18일 전남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육상 남자일반부 높이뛰기 결승전 경기에서 우상혁(경기도)이 2.32m에 성공한 후 포효하고 있다.

 우상혁은 이어 도전한 한국신기록 갱신에는 실패했지만 2.32m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차지, 대회 4연패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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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목포, 권혁재 기자) 제 104회 전국체육대회가 지난 13일 부터 19일까지 7일간 전라남도 목포종합경기장 등 70개 경기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18일 전남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육상 남자일반부 높이뛰기 결승전 경기에서 우상혁(경기도)이 2.32m에 성공한 후 포효하고 있다. 우상혁은 이어 도전한 한국신기록 갱신에는 실패했지만 2.32m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차지, 대회 4연패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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