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X임수향 “한혜진, 올리비아 핫세 닮은 미모‥♥기성용 좋겠다”(옥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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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박하선, 임수향이 서로의 미모를 칭찬했다.
10월 18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에 출연 중인 한혜진, 박하선, 임수향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임수향은 "올리비아 핫세 같은 느낌도 있다"라고 거들었고, 박하선은 "저는 소피 마르소 쪽 같다. 유럽 느낌이다"라고 칭찬했다.
임수향에 대해서 박하선은 "수향이는 몰랐는데 되게 섹시하더라"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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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한혜진, 박하선, 임수향이 서로의 미모를 칭찬했다.
10월 18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에 출연 중인 한혜진, 박하선, 임수향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세 사람은 서로의 미모를 끊임없이 칭찬했다. 박하선은 “혜진 언니는 코가 너무 예쁘다. 인형 같이 생겼다는 생각을 계속하고 기성용 씨 좋겠다”라고 말했다. 임수향은 “올리비아 핫세 같은 느낌도 있다”라고 거들었고, 박하선은 “저는 소피 마르소 쪽 같다. 유럽 느낌이다”라고 칭찬했다.
임수향은 “하선 언니는 비누향 날 것 같이 청순한 느낌이다. 항상 연습실에 부스스하게 오는데 되게 청순하다”라고 언급했고, 한혜진도 “피부가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임수향에 대해서 박하선은 “수향이는 몰랐는데 되게 섹시하더라”라고 칭찬했다. 한혜진은 “몸이 너무 예뻐”라고 덧붙였다. 박하선이 “애교도 잘 부리고 내가 남자였으면 번호 따고 싶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말하자, 임수향은 “아쉽다. 여자여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혜진이 “수향이는 사랑스럽고 하선이는 항상 차분하다”라고 말하자, 정형돈은 “한혜진 씨는 외모 칭찬은 절대 안 하네”라고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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