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필 머피 美 뉴저지 주지사 접견...한인사회 지원 당부

강희경 2023. 10. 18. 20: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방한 중인 필 머피 미국 뉴저지 주지사를 만나 한인사회와 진출 기업에 대한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뉴저지에 한국 기업 80여 개가 진출해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진출 기업의 원활한 활동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방한 중인 필 머피 미국 뉴저지 주지사를 만나 한인사회와 진출 기업에 대한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뉴저지에 한국 기업 80여 개가 진출해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진출 기업의 원활한 활동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뉴저지주의 한인 동포사회가 미국에서 세 번째로 큰 규모로, 정계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한인 동포 역사와 한국문화에 대한 각별한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YTN 강희경 (kangh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