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T라 로봇 같다는 말 들어, 따뜻한 말투 연습” (퍼펙트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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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가 따뜻한 말투를 연습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동주는 강아지와 등산을 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강아지가 살이 많이 쪘다. 15kg에서 13kg으로 뺐는데 10kg까지 빼야 한다"고 말했다.
서동주는 강아지와 따뜻한 말투로 다정한 대화를 나눴다.
서동주는 "로봇 같다는 말을 듣는다. 제가 T다. ESTJ다. 엄격한 관리인이다. 말도 딱딱하다. 많이 연습한다. 일부러 감정을 실어서 말하려고 한다. 오해받는 게 싫어서. 제 마음은 따뜻한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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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가 따뜻한 말투를 연습한다고 말했다.
10월 18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미국 변호사이자 방송인 서동주(40)가 출연했다.
서동주는 “여자들의 최대 건강 고민이 살이다. 먹으면 바로 찌는 스타일이라. 제 방식이 맞는 건지 확인하고 싶어서 나왔다”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어 서동주는 강아지와 등산을 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강아지가 살이 많이 쪘다. 15kg에서 13kg으로 뺐는데 10kg까지 빼야 한다”고 말했다. 서동주는 강아지와 따뜻한 말투로 다정한 대화를 나눴다.
신승환은 “평소에도 말을 예쁘게 다정다감하게 하냐. 카메라가 있어서 그러냐”고 질문했고, 이성미는 “원래 개에게는 다정하다”고 답했다.
서동주는 “로봇 같다는 말을 듣는다. 제가 T다. ESTJ다. 엄격한 관리인이다. 말도 딱딱하다. 많이 연습한다. 일부러 감정을 실어서 말하려고 한다. 오해받는 게 싫어서. 제 마음은 따뜻한데”라고 말했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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