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제국’ 한지완 作, 손성윤 수난시대

이기은 기자 2023. 10. 18.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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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제국' 손성윤 수난시대가 시작됐다.

18일 밤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제국'(극본 한영미·연출 박기호) 40회에서는 장기윤(김진우) 집안에 복수를 하려는 신주경(한지완)의 계획이 성공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신주경 첫 타깃은 재클린(손성윤)이었다.

혜림은 기윤에게 큰 돈을 투자해준 신주경(한지완)을 집에 초대했다며, 재클린에게 주경을 위해 밥을 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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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우아한 제국’ 손성윤 수난시대가 시작됐다.

18일 밤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제국’(극본 한영미·연출 박기호) 40회에서는 장기윤(김진우) 집안에 복수를 하려는 신주경(한지완)의 계획이 성공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신주경 첫 타깃은 재클린(손성윤)이었다. 재클린은 주경의 훼방으로 비즈니스에 실패했고 큰 돈을 잃게 됐다.

재클린은 그 길로 시어머니 홍혜림(김서라)에게 박대를 받기 시작했다. 혜림은 기윤에게 큰 돈을 투자해준 신주경(한지완)을 집에 초대했다며, 재클린에게 주경을 위해 밥을 하라고 지시했다. 재클린은 쓴 눈물을 삼켜야만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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