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터치감의 ‘컴포트 소파’ 가족 모두 만족
종합가구 브랜드 에몬스(김경수 대표 회장)가 비스포크·커스터마이징 등 맞춤형 제품을 선호하는 고객 트렌드에 따라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하기 위한 신제품으로 고객의 주목을 받고 있다.
부드러운 터치감과 푹신한 쿠션으로 더욱 나은 편안함을 선사하는 컴포트 소파는 부모와 자녀,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유해성 테스트를 통과한 안전한 패브릭을 사용했다. 앞뒤로 뒤집어 양면 사용이 가능한 좌방석은 다른 제품과 달리 소파의 푹신한 착석감을 오랫동안 유지시켜준다. 음식물을 흘리거나 오염 물질을 묻히더라도 손세탁이 가능하다.
가정에서 신체의 상당 시간이 머무르는 소파를 통해 바른 건강과 감각적인 인테리어 어느 것 하나 놓칠 수 없는 소비자들을 위해 모던 온열 소파 라비타를 선보였다. 자체 온열 기능으로 혈액 순환·피로·통증 완화 등 우리 몸의 면역력 개선이 가능한 제품이며 100%의 순수 천연 변성암 대리석 석재를 사용해 유려하고 심미적인 디자인이 매력적인 제품이다. 기타 온열 관련 난방 제품이 따듯함을 필요로 하는 환경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다면 라비타 소파는 대리석 소재를 사용하기에 여름엔 시원하게 겨울엔 따듯하게 계절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
에몬스 관계자는 “소비의 개인화, 가치의 다양성 증대로 가구에 기대하는 소비자들의 니즈 또한 여러 방면으로 세분화되고 있다”면서 “이러한 트렌드의 중심에서 에몬스는 요즘 감각으로 모든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민해 맞춤형 답이 될 수 있는 신제품들을 바탕으로 포트폴리오를 지속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몬스는 가을을 맞아 인테리어를 새로이 단장하는 고객들을 위한 최대 40% 할인 혜택의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오는 30일까지 전국 에몬스 매장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에몬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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