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해도 예뻐”..이효리, 히메컷 완벽 소화→옆태도 예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효리가 이번에도 새로운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18일 이효리는 "히메컷 해보았다"라며 차 안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히메컷을 도전, 완벽히 소화하는 모습을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그리고 2017년 공개한 정규 앨범 'Black' 이후 약 6년 만인 가운데, 이효리는 디지털 싱글 앨범 '후디에 반바지'를 지난 13일에 발매해 가수로서 컴백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하영 기자] 가수 이효리가 이번에도 새로운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18일 이효리는 “히메컷 해보았다”라며 차 안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히메컷을 도전, 완벽히 소화하는 모습을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이효리는 짙은 메이크업과 함께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날렵한 콧대와 함께 비현실적인 옆태와 함께 미모를 자랑했다. 이를 본 홍현희는 “조금 늦은감이 있는 것 같아요..언니 ㅋㅋㅋㅋ (그래도 언니가 하면 다른느낌…이라고 작성중)”이라며 여전한 팬심을 드러냈다. 김완선 또한 “엄훠~ 뭘 해도 이뽀”라고 덧붙였다.
네티즌도 “솔직히 1일 1업로드 해야하는 얼굴임”, “코라인 진짜 예술이다”, “효리언니is뭔들”, “어머 뉴진스인줄”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8월에 종영한 tvN 예능 ‘댄스가수 유랑단’에서 가수 김완선, 엄정화, 보아, 화사와 함께 출연해 팬들과 대면하고 전국터 콘서트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2017년 공개한 정규 앨범 ‘Black’ 이후 약 6년 만인 가운데, 이효리는 디지털 싱글 앨범 ‘후디에 반바지’를 지난 13일에 발매해 가수로서 컴백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이효리’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