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승객 다툼 멈춰! 아예 등받이 젖히는 기능을 없애버렸다는 이곳

최근 대중교통 좌석 등받이를 둘러싸고 연이어 논란이 일었습니다. 기차에서 또 고속버스에서 등받이 각도를 두고 앞뒤 승객 간에 다툼이 인 겁니다.

그런데 이 문제, 우리만 겪는 건 아닙니다. 미국에선 특히 비행기 좌석을 두고 갈등이 빈번한데요. 올 초엔 일부 항공사들이 일부 기내 좌석에서 등받이 젖히는 기능을 아예 없앨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대중교통 좌석 등받이 논란을 크랩이 알아봤습니다.

https://youtu.be/EwiCGHeRf2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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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현정 기자 (thisis2u@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