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유인촌 문체부 장관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주요 시설 현장 점검

김신언 2023. 10. 18.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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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 개최가 3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8일 평창, 강릉을 방문해 대회 주요 시설 현장을 점검했다.

유 장관은 참가자가 편안하게 경기를 관람하고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대회 전반적인 편의시설과 방한, 제설 등의 대책을 점검했다.

선수촌은 강릉원주대학교와 정선 하이원리조트 두 곳으로 이원화돼 운영되며 대학교와 리조트 시설을 활용, 친환경적인 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준비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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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 개최가 3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8일 평창, 강릉을 방문해 대회 주요 시설 현장을 점검했다. 유 장관은 참가자가 편안하게 경기를 관람하고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대회 전반적인 편의시설과 방한, 제설 등의 대책을 점검했다.

선수촌은 강릉원주대학교와 정선 하이원리조트 두 곳으로 이원화돼 운영되며 대학교와 리조트 시설을 활용, 친환경적인 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준비된 상태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권혁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 김철민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이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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