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주, 곽시양과 럽스타 티 팍팍..오션뷰 여행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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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현주 배우 곽시양과 럽스타그램을 또 한 번 인증했다.
앞서 두 사람은 각자의 개인 SNS 계정을 통해 드러낸 당당한 '럽스타그램' 게시물이 주목을 받고 있던 가운데.
18일, 임현주가 개인 스토리를 통해 한 펜션을 방문한 근황을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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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배우 임현주 배우 곽시양과 럽스타그램을 또 한 번 인증했다.
앞서 두 사람은 각자의 개인 SNS 계정을 통해 드러낸 당당한 '럽스타그램' 게시물이 주목을 받고 있던 가운데. 18일, 임현주가 개인 스토리를 통해 한 펜션을 방문한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펜션은 충남 태안에 위치한 곳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절로 느껴진다 바로 바다가 보이는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임현주는 하트 이모티콘을 표시하며 기쁜 마음을 표시했다.
지난 9월 20일 소속사 드로잉엔터테인먼트 측은 OSEN에 “금일 보도된 곽시양 배우의 열애설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전달드린다. 두 사람은 지인들을 통해 사석에서 만나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해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고 덧붙였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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