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목주름 관리 꿀팁 공개 “목도 얼굴이다”(한혜진)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 (한혜진 Han Hye Jin 캡처)

[뉴스엔 서승아 기자]

모델 겸 한혜진이 목주름을 관리하는 자신만의 루틴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한혜진은 자신의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에 ‘잠들기 직전까지 관리하는 탑 모델 한혜진의 나이트루틴 최초 공개｜마스크팩, 스킨 케어, 마사지기 정보 (주름, 탄력, 보습 다잡는 동안 피부 비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한혜진은 반신욕을 하기 위해 마스크팩을 쓰면서 “목도 발라야지”라며 언급했다.

아울러 한혜진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여러분 목은 얼굴이다. 피부과 의사 선생님이 그러시더라”라며 “여기도 얼굴이랑 똑같아서 얼마만큼 유수분을 잘 공급해 줘야 한다. 그래야 목주름을 예방할 수 있다고 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혜진은 “제가 반신욕할 때 팩 뭐냐고 물어보시는 분들 많다”라며 “주로 쓰는 게 크림 타임 수분 팩인데 진정되는 거 쓰고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 때 화이트닝이다. 이제 해 조금 덜 보니까 그럴 때 화이트닝 팩 이런 걸 한다”라고 덧붙였다. (사진=‘한혜진 Han Hye Jin’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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