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민혜연, 결혼 1600일차에도 달달 "바쁘게 데이트"

최혜진 기자 2023. 10. 18. 18: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주진모의 아내 민혜연이 결혼 1600일을 자축했다.

17일 민혜연은 "오프날 오빠랑 IFC몰 가서 점심 먹고 더현대 가서 쇼핑하고 파주 PRGC 가서 연습하고 용산 가서 시언니네와 저녁 먹고 집에 와서 축구 보다가 오늘 결혼 1600일인 걸 알았다"고 밝혔다.

또한 민혜연은 하트 이모티콘까지 올리며 달달한 결혼 일상을 과시했다.

한편 주진모와 민혜연은 지난 2019년 결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사진=민혜연
주진모(왼쪽), 민혜연/사진=스타뉴스, 민혜연
배우 주진모의 아내 민혜연이 결혼 1600일을 자축했다.

17일 민혜연은 "오프날 오빠랑 IFC몰 가서 점심 먹고 더현대 가서 쇼핑하고 파주 PRGC 가서 연습하고 용산 가서 시언니네와 저녁 먹고 집에 와서 축구 보다가 오늘 결혼 1600일인 걸 알았다"고 밝혔다.

바빴던 하루를 되돌아본 민혜연은 "우리 바쁘게 데이트 잘했네"라며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민혜연은 하트 이모티콘까지 올리며 달달한 결혼 일상을 과시했다.

한편 주진모와 민혜연은 지난 2019년 결혼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