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배지현 '캐나다서 득남한 둘 째 아들, 류현진 붕어빵'

한혁승 기자 2023. 10. 18.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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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가족과 함께 귀국했다.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이 캐나다에서 득남한 둘 째 아들을 안고 있다.

2023시즌이 막을 내린 가운데 류현진은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계약기간도 끝났다. FA(프리에이전트) 신분인 류현진은 내년 시즌 메이저리그 잔류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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