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의대 증원, 국민 상당수 지지...이해당사자와 대화할 것"

박기완 2023. 10. 18. 18: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의과대학 정원 확대와 관련해 정책에 따른 부작용이나 걱정도 있을 수 있지만 국민 상당수가 지지하는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18일) 기자간담회에서 이해 당사자들과 잘 대화하면서 국민적 공감대를 충분하고 확실하게 얻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의과대학 정원 확대와 관련해 정책에 따른 부작용이나 걱정도 있을 수 있지만 국민 상당수가 지지하는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18일) 기자간담회에서 이해 당사자들과 잘 대화하면서 국민적 공감대를 충분하고 확실하게 얻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지난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났을 때 탈북자 북송 문제가 우리에겐 중요한 문제라는 우려를 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 총리는 10·29 이태원 참사 1주기 추모식 참석 여부에 대한 취재진 질문에 언제라도 가고 싶고 갈 의사가 있다면서도 지난번처럼 갔다가 거절당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앞으로 협의해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