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에 참석한 여자골프 스타들…유해란·고진영·리디아고·신지애·넬리코다·김효주 [LPGA BMW]
강명주 기자 2023. 10. 18.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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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의 서원힐스 코스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20만달러)이 펼쳐진다.
본 대회에 앞서 17일에 공식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2021년 이 대회 정상을 차지했던 고진영, 디펜딩 챔피언으로 나서는 리디아 고, 시즌 2승에 도전하는 김효주와 유해란, 초청 선수로 참가하는 신지애, 미국의 간판스타 넬리 코다까지 6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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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생생포토] 19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의 서원힐스 코스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20만달러)이 펼쳐진다.
본 대회에 앞서 17일에 공식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2021년 이 대회 정상을 차지했던 고진영, 디펜딩 챔피언으로 나서는 리디아 고, 시즌 2승에 도전하는 김효주와 유해란, 초청 선수로 참가하는 신지애, 미국의 간판스타 넬리 코다까지 6명이 참석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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