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연 'ABS 기업세미나' 개최…나고야의정서 대응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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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는 9일 서울 코리아나호텔 로얄룸에서 '2023 ABS(유전자원 접근 및 이익공유) 기업세미나'를 개최한다.
김기철 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장은 "이번 세미나에서 다루어지는 유전자원 출처공개, DSI 이익공유 등의 이슈는 관련 연구자와 바이오 산업계의 연구개발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슈"라며 "바이오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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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업의 법률적 안전성 확보·협상 대응방안 마련 지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는 9일 서울 코리아나호텔 로얄룸에서 '2023 ABS(유전자원 접근 및 이익공유) 기업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바이오기업의 법률적 안전성 확보와 국제협상 대응방안 마련을 지원하고, 나고야의정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전자원 이익공유와 관련된 최근 현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바이오기업의 의견수렴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기철 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장은 "이번 세미나에서 다루어지는 유전자원 출처공개, DSI 이익공유 등의 이슈는 관련 연구자와 바이오 산업계의 연구개발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슈"라며 "바이오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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