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립생태원, ‘생태·환경 영화제’
김태형 2023. 10. 18. 18: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생태·환경 영화제'를 영양작은영화관 기획전과 연계하여 10월 18일부터 10월 29일까지 경북 영양군에 위치한 영양작은영화관에서 운영한다.
조도순 국립생태원 원장은 "이번 생태·환경 영화 관람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생태계 보전에 대한 시민 인식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양군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지역협력사업을 통해 멸종위기종복원센터와 영양군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생태·환경 영화제’를 영양작은영화관 기획전과 연계하여 10월 18일부터 10월 29일까지 경북 영양군에 위치한 영양작은영화관에서 운영한다.
금번 사업은 복원센터와 영양군 간 상생발전 TF 기관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생태·환경 중심의 영화 3편을 6회 무료 상영하고, 영화와 관련된 생태 교육, 시네마톡 4회를 진행한다.
조도순 국립생태원 원장은 “이번 생태·환경 영화 관람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생태계 보전에 대한 시민 인식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양군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지역협력사업을 통해 멸종위기종복원센터와 영양군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국립생태원)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억 맡기면 연이자 450만원?…고금리 예금상품 어디?
- 고사상 돼지머리에 5만원 꽂았다가 벌금 50만원
- 하마스 인질 할머니로 광고한 피자집, 불도저로 밀렸다
- 오도카니 서서 15초간 ‘빤히’…교통사고 뺑소니 후 “난 몰랐다”
- [뉴스쏙]유가 강세에도 정유업계 웃을 수 없는 이유
- ‘전자발찌’ 끊고 도주한 성범죄자, 괴산→용인→광주→성남 이동 중
- “의사들 꿀 빨았지? 증원 당해봐” 변호사 글에 ‘좋아요’
- ‘벚꽃 피는 순으로 대학 망한다’ 사실로…“지방대 50% 소멸 전망”
- 어묵집서 애정행각 벌이던 커플, 그 끝은 ‘먹튀’…사장님 분통
- 이보미 은퇴에 골프장에선 특별관 만들고 팬은 총집결..日언론 대서특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