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409바퀴,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총력전 [경제&이슈]
임보라 앵커>
2030 세계박람회 유치 발표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정부는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총력전을 벌이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권혁중 경제평론가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권혁중 / 경제평론가)
임보라 앵커>
2030년 부산세계박람회를 유치하기 위해 정부와 기업, 민간이 총동원 협력해 박람회 유치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의미부터 짚어주시죠.
임보라 앵커>
그렇다면 세계인들이 왜 2030 세계박람회가 대한민국, 그중에서도 부산에 유치돼야 하는지에 대해 합당한 이유를 들 수 있어야 할 텐데요.
우리가 내세우고 있는 박람회 유치 근거가 있다면요?
임보라 앵커>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온 나라가 함께 힘쓰는 이유는 개최 시에 경제적으로도 많은 효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인데요.
부산세계박람회가 개최된다면 어떤 경제적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을까요?
임보라 앵커>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교섭을 위해 민관이 지구 409바퀴 거리를 이동했다고 하는데요.
최근 한덕수 국무총리가 6박 8일 일정으로 4개국을 방문해 막바지 유치전에 돌입하기도 했죠?
임보라 앵커>
특히 공식 심포지엄이 있었던 프랑스 파리에서는 정부는 물론 재계와 민간까지 총동원해 부산과 2030 부산세계박람회를 알리는 행사를 진행했는데요, 현지에서의 반응은 어땠나요?
임보라 앵커>
자동차보험 가입자 10명 중 8명이 주행거리가 짧을수록 보험료 환급 혜택을 받는 주행거리 연동 특약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얼마나 많은 금액을 절약할 수 있나요?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권혁중 경제평론가와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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