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범 '차세대 수영 스타'
김근수 2023. 10. 18. 17:56
[목포=뉴시스] 김근수 기자 = 김영범(강원체고)이 18일 전남 목포시 목포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 고등부 접영 100m 결선경기에서 51.97초로 한국신기록을 세우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해당 기록은 다음 경기 남자 일반부 양재훈(강원)이 51.85로 다시 기록을 경신했다. 2023.10.18. ks@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헉 빼빼로 아니었네"…실수로 콘돔 사진 올린 男 아이돌
- "교실서 女학생이 男사타구니 문질러…스킨십 지적했다 학부모 항의"
- 한지일, 100억 잃고 기초수급자 "고독사 두려워"
- '이대남 표심' 꽉 잡은 트럼프, 18세 막내 아들 조언 있었다
- 눈·코·허벅지 '하루 6번' 수술…퇴원하다 숨진 中 여성
- 김광수 "母, 7번 결혼…아빠 누군지 몰라"
- 로버트 할리 동성애 루머에… "너무 황당…여자 좋아해"
- "30살 넘은 여성 자궁 적출"…저출산 대책 망언한 日 보수당 대표
- 정면 반박 류화영 "티아라 왕따·폭행·폭언은 사실…김광수 왜 저러나"
- 차인표 "결혼 전부터 입양하기로…양가 부모님도 흔쾌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