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1.7억원 기부 베트남 시각장애인 지원

연규욱 기자(Qyon@mk.co.kr) 2023. 10. 18.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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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진행된 기부행사에서 김보현 대우건설 총괄부사장(오른쪽)과 레티뜨엉투 베트남 기획투자부 노조위원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우건설

대우건설이 해외 사업 거점 국가인 베트남의 시각장애인들에게 3년간 30억동(약 1억7000만원)을 기부한다고 18일 밝혔다. 대우건설의 기부금은 현지 지원 사업인 '커뮤니티 발전 프로그램'을 통해 3년간 베트남 시각장애인들의 사회 적응 프로그램 운영과 사회적 기업 취업, 장애인 필요 물품 지원에 사용된다. 김보현 대우건설 총괄부사장은 전날 오전 베트남 기획투자부 청사에서 개최된 기부 행사에 참석해 "대우건설은 앞으로도 베트남 사회의 구성원으로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연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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