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액션 `발레리나` 통했다…`무빙` 인기 이어 글로벌 1위
김나인 2023. 10. 1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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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종서 주연의 넷플릭스 영화 '발레리나'가 글로벌 시청 순위 1위에 올랐다.
18일 넷플릭스의 공식 사이트 '넷플릭스 톱 10'에 따르면, 발레리나는 지난 9∼15일 일주일간 1470만회, 시청시간 2310만 시간을 기록해 넷플릭스 비영어 영화 부문 1위에 올랐다.
2위는 스페인 영화 '노웨어'로 시청횟수는 1320만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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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종서 주연의 넷플릭스 영화 '발레리나'가 글로벌 시청 순위 1위에 올랐다.
18일 넷플릭스의 공식 사이트 '넷플릭스 톱 10'에 따르면, 발레리나는 지난 9∼15일 일주일간 1470만회, 시청시간 2310만 시간을 기록해 넷플릭스 비영어 영화 부문 1위에 올랐다. 2위는 스페인 영화 '노웨어'로 시청횟수는 1320만회를 기록했다.
발레리나는 경호원 출신 '옥주'(전종서)가 친구 '민희'(박유림)를 죽음으로 몰아간 '최프로'(김지훈)를 쫓으며 펼치는 감성 액션 복수극이다. 특유의 미장센으로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전종서의 연인인 이충현 감독이 연출했다.
발레리나는 지난 6일 공개 후 사흘 만에 한국을 포함한 62개국에서 상위 10위권에 들었다. 김나인기자 silkni@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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