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뉴스핌
김형욱 2023. 10. 18. 17:35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뉴스핌 △감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겸 뉴스핌 상무 박영암
김형욱 (nero@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억 맡기면 연이자 450만원?…고금리 예금상품 어디?
- 고사상 돼지머리에 5만원 꽂았다가 벌금 50만원
- 하마스 인질 할머니로 광고한 피자집, 불도저로 밀렸다
- 오도카니 서서 15초간 ‘빤히’…교통사고 뺑소니 후 “난 몰랐다”
- [뉴스쏙]유가 강세에도 정유업계 웃을 수 없는 이유
- ‘전자발찌’ 끊고 도주한 성범죄자, 괴산→용인→광주→성남 이동 중
- “의사들 꿀 빨았지? 증원 당해봐” 변호사 글에 ‘좋아요’
- ‘벚꽃 피는 순으로 대학 망한다’ 사실로…“지방대 50% 소멸 전망”
- 어묵집서 애정행각 벌이던 커플, 그 끝은 ‘먹튀’…사장님 분통
- 이보미 은퇴에 골프장에선 특별관 만들고 팬은 총집결..日언론 대서특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