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평창농협·NH농협 평창군지부, 주거환경 개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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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농협(조합장 이만재, 사진 오른쪽 다섯번째)과 NH농협 평창군지부(지부장 최창순, 〃일곱번째)가 18일 방림면에 있는 농가를 찾아 주거환경 개선지원 사업을 했다.
이번 사업은 '농업인행복콜센터'에 지원을 요청한 농가에 대해 NH농촌현장봉사단이 현장 실사를 한 뒤 이뤄졌다.
이만재 조합장은 "농촌 곳곳에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관심이 필요한 취약계층이 많다"면서 "앞으로도 이들이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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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농협(조합장 이만재, 사진 오른쪽 다섯번째)과 NH농협 평창군지부(지부장 최창순, 〃일곱번째)가 18일 방림면에 있는 농가를 찾아 주거환경 개선지원 사업을 했다.
이번 사업은 ‘농업인행복콜센터’에 지원을 요청한 농가에 대해 NH농촌현장봉사단이 현장 실사를 한 뒤 이뤄졌다. 봉사에는 고향주부모임 평창분회(회장 송은숙) 회원도 함께 참여해 오래된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내부 청소, 가재도구 정리를 했다.
이만재 조합장은 “농촌 곳곳에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관심이 필요한 취약계층이 많다”면서 “앞으로도 이들이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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