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지도부, 尹 만나 "당이 앞장서 민생 정책 이끌 것"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 주요 민생 관련 정책을 당이 주도적으로 챙기고 앞장서서 이끌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만희 사무총장은 오늘(18일) 윤 대통령과 오찬 회동을 마친 뒤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 지도부가 윤 대통령에게 이런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오찬 회동에는 김기현 대표와 윤재옥 원내대표, 당직 개편으로 임명된 유의동 정책위의장과 이 사무총장 등 '당 4역'이 참석했습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