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교육부 평가 ‘전국 최우수 교육청’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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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이 전국 최우수 교육청으로 평가됐다.
교육부의 2023년 전국 시․도 교육청 평가 결과다.
이 평가는 매년 교육부가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을 대상으로 교육 관련 국가시책 추진현황을 평가하는 것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평가 결과는 지속 가능한 공감․동행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충북교육 가족 모두가 함께 지지해 주고 응원해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충북교육 발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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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교육청이 전국 최우수 교육청으로 평가됐다.
교육부의 2023년 전국 시․도 교육청 평가 결과다. 이 평가는 매년 교육부가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을 대상으로 교육 관련 국가시책 추진현황을 평가하는 것이다.
올해 평가는 △미래인재 양성 △국가교육 책임 강화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의 3개 영역, 17개 지표에 대해 이뤄졌다.
충북교육청은 기초학력 향상 지원, 학교폭력 예방 역량 지원 등 16개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최우수교육청에 이름을 올렸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평가 결과는 지속 가능한 공감․동행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충북교육 가족 모두가 함께 지지해 주고 응원해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충북교육 발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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