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1번지 강원 '여름 휴가지 만족도' 2위…1위는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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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올 여름 휴가지 만족도 2위에 올랐다.
1위는 부산이 차지했으며 부동의 1위 였던 '고물가' 등의 이유로 4위로 내려 앉았다.
여행 리서치 전문기관인 컨슈머인사이트는 올해 여름 휴가지 만족도 조사에서 부산이 1위를 차지했고 2016년 조사 시작 이래 부동의 1위이던 제주도는 강원·전남에도 밀려 4위로 내려앉았다고 18일 밝혔다.
부산은 736점, 강원 735점, 전남 724점 등으로 제주보다 총점이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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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올 여름 휴가지 만족도 2위에 올랐다.
1위는 부산이 차지했으며 부동의 1위 였던 ‘고물가’ 등의 이유로 4위로 내려 앉았다.
여행 리서치 전문기관인 컨슈머인사이트는 올해 여름 휴가지 만족도 조사에서 부산이 1위를 차지했고 2016년 조사 시작 이래 부동의 1위이던 제주도는 강원·전남에도 밀려 4위로 내려앉았다고 18일 밝혔다.
이 기업은 2016년부터 매년 9월 2만5천명 이상을 대상으로 ‘연례 여름휴가 여행 만족도 조사’를 시행해 전국 광역시도별(세종시 제외)로 비교하고 있다.
세부 비교 항목은 ‘여행자원 매력도’ 측면 5개(쉴거리, 볼거리, 먹거리, 놀거리, 살거리)와 ‘여행환경 쾌적도’ 측면 5개(청결·위생, 편의시설, 물가·상도의, 안전·치안, 교통)이다.
제주도는 총점 1천점 만점에서 723점을 얻어 지난해 757점에 비해 34점 하락했다.
부산은 736점, 강원 735점, 전남 724점 등으로 제주보다 총점이 앞섰다.
이어 경남 721점, 경북 717점, 서울 707점, 전북 697점 순이다.
제주는 지난해 ‘고물가 논란’으로 점수가 23점 하락한 데 이어 올해 더 큰 폭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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