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전 2연패 도전' 시위 당기는 최미선

2023. 10. 18.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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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18일 오후 광주 남구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양궁 리커브 여자 일반부 단체전 결승, 최미선(전남)이 활 시위를 당기고 있다. 전남은 단체전에서 지난 대회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다. 2023.10.18. wisdom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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