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낭산 과일 저장 창고에서 화재.. 1시간 10분 만에 진화
정자형 2023. 10. 18. 16:44
오늘(18일) 오후 1시 55분쯤 익산시 낭산면의 한 과일 저장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 인력 48명과 장비 16대가 투입돼 1시간 10분 만에 진화했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사과와 배 400박스와 창고 건물이 불에 타 소방추산 4천여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주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상] 이준석 "새만금 예산 복원해야".. 국힘 각성 촉구하며 ‘새만금 정상화’ 거듭 주장
- 부안의 한 도로에서 뺑소니한 70대 긴급체포
- 8번째 음주운전 '차량 압수'.. 경찰 "재범 위험성 높아"
- "'맨손 물고기잡기 체험'은 동물 학대".. '상위 포식자' 인간도 자연의 일부여야
- 국민의힘 신임 사무총장 이만희·지명직 최고위원 김예지
- "금융사고 끊이질 않는데".. 새마을금고 중앙회 임원 연봉은 5억 2천
- [글로컬 전북] 지역 소식 (고창·김제·완주·남원)
- [전북날씨] 쾌청한 가을 날씨, 낮 기온'18도~20도'..내일 아침은 10도 아래로 뚝
- 김관영 지사 부당함 호소 전망..새만금 예산 기재부 국감 쟁점되나
- [전북날씨] 당분간 아침 기온 10도 이하.. 짙은 안개 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