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광장' 휘인 "화사와의 '17' = 꿈의 시작 나이"

김진석 기자 2023. 10. 18. 16: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요광장'에 출연한 마마무 휘인이 자신의 첫 정규 앨범을 소개했다.

18일 방송된 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는 첫 번째 정규 앨범 '인 더 무드(IN the mood)'를 발매한 휘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은지는 "뮤비가 너무 좋더라"라며 휘인의 뮤직비디오를 언급했다.

휘인은 "둘의 사랑의 감정을 담았다. 처음 꿈을 이루기 위해 올라온 나이가 17살이었다. '너랑 있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것 같다'라는 느낌을 담은 특별한 곡이다"라고 곡을 소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가요광장'에 출연한 마마무 휘인이 자신의 첫 정규 앨범을 소개했다.

18일 방송된 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는 첫 번째 정규 앨범 '인 더 무드(IN the mood)'를 발매한 휘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은지는 "뮤비가 너무 좋더라"라며 휘인의 뮤직비디오를 언급했다. 이후 "작업하며 신경 쓰였던 부분은 없었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휘인은 "곡 세트리스트, 음악으로 승부하고 싶다는 마음에 곡에 신경을 많이 썼다"라고 곡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앨범 내 화사가 피처링한 '17'을 언급했다. 휘인은 "둘의 사랑의 감정을 담았다. 처음 꿈을 이루기 위해 올라온 나이가 17살이었다. '너랑 있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것 같다'라는 느낌을 담은 특별한 곡이다"라고 곡을 소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

이은지의 가요광장 | 휘인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