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 아티스트 본투락, 첫 싱글 앨범 'A Beautiful Scene'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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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 아티스트 본투락의 첫 싱글 앨범 'A Beautiful Scene'(어 뷰티풀 씬)이 화제를 모으고있다.
브리티시 록발라드 스타일의 '어 뷰리풀 씬'은 요즘 한국 대중음악 씬에서 볼 수 없었던 장르라는 점에 더해, 이 곡의 주인공이 15살 중학생이라는 점 때문에 더욱 대중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번 싱글 '어 뷰리풀 씬'은 중학교 3학년의 15살 소년, 본투락(본명 최건)이 보컬 뿐만 아니라 직접 작사 작곡을 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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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15살 아티스트 본투락의 첫 싱글 앨범 'A Beautiful Scene'(어 뷰티풀 씬)이 화제를 모으고있다.
지난 15일에 발매된 싱글 '어 뷰리풀 씬'이 많은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다. 브리티시 록발라드 스타일의 '어 뷰리풀 씬'은 요즘 한국 대중음악 씬에서 볼 수 없었던 장르라는 점에 더해, 이 곡의 주인공이 15살 중학생이라는 점 때문에 더욱 대중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번 싱글 '어 뷰리풀 씬'은 중학교 3학년의 15살 소년, 본투락(본명 최건)이 보컬 뿐만 아니라 직접 작사 작곡을 한 곡이다.
특히, 사람들의 아름다운 꿈들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아 쓴 곡으로 15살 소년의 순수한 감정을 느껴지는 부드럽고 호소력 강한 보컬 음색이 매력적인 곡이다.
한편 본투락은 이번 성공적인 데뷔 싱글에 이어, 올 겨울에도 두 번째 싱글 앨범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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