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소식가였네 “인생 최대 몸무게 51㎏, 볶음밥+만두=과식”(아침먹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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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츄가 소식가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17일 채널 '재밌는 거 올라온다'의 콘텐츠 '아침먹고가2'에는 "이제는 강남 아파트 산다! 홀로서기 시작한 츄 자취방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인 장성규는 츄의 아침으로 북경 오리를 준비해 식사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제작진은 '그냥 1인 세트 아님?'이라는 자막으로 츄의 소식가 면모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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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가수 츄가 소식가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17일 채널 ‘재밌는 거 올라온다’의 콘텐츠 ‘아침먹고가2’에는 “이제는 강남 아파트 산다! 홀로서기 시작한 츄 자취방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인 장성규는 츄의 아침으로 북경 오리를 준비해 식사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장성규가 츄에게 “최고 몸무게가 몇이었냐?”라며 묻자 츄는 “51kg다. 최고 진짜 마음 놓고 먹을 때는 메뉴 두 개씩 먹었다. 김치볶음밥에 김치만두를 먹었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제작진과 장성규는 황당하다는 듯 웃음을 터뜨렸다. 특히 제작진은 ‘그냥 1인 세트 아님?’이라는 자막으로 츄의 소식가 면모를 강조했다.
이어 장성규는 “우리의 디폴트”라며 제작진들에게 “배 한 번씩 까봐”라며 폭소를 유발했다. (사진=‘재밌는 거 올라온다’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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