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칸 레스토랑 온더보더, 가을 신메뉴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 4천 개 ↑’
천주영 기자 2023. 10. 18. 16:33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멕시칸 다이닝 레스토랑 온더보더(On The Border)가 가을 신메뉴가 누적 판매 4천여 개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가을 신메뉴는 보더 씨푸드 플래터, 망고 쉬림프 타코, 멕시칸 머슬 포솔레로 지난 지난달 25일에 출시됐다. 신선한 해산물을 사용한 지중해 풍 메뉴들이다.
온더보더는 사회 공헌 등 대외 활동도 더욱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데 지난 6일에는 간편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HMR 부리또를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명진들꽃사랑마을’과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꿈나무마을’에 전달했다. 시즌 메뉴 세트 주문 시 자동으로 500원이 기부되는 프로모션도 현재 진행 중이며, 다음 달 25일까지 진행한다.
온더보더 관계자는 "이번 가을 시즌 메뉴에 대한 고객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라며 "고객 사랑을 다시 사회에 돌려드리고자 사회 공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연말에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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