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유리문 깨고 금은방 털어 도주…경찰 용의자 추적

류희준 기자 2023. 10. 18. 16:2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 익산의 한 금은방에 침입한 괴한이 귀금속을 훔친 뒤 달아나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오늘(18일) 오전 5시 40분쯤 익산시 중앙동의 한 금은방에 신원을 알 수 없는 괴한이 망치로 유리문을 깨고 귀금속과 모조품 등을 훔쳐 도주했습니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 TV 분석 등을 통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류희준 기자 yoohj@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