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멕스, '뚜껑이 더 튼튼해진 김치통' 마젠타 컬러 출시

오유림 2023. 10. 18.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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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을 앞두고 김치통 제품들이 새단장하고 있다.

주방생활용품 기업 코멕스산업은 김장철을 앞두고 '뚜껑이 더 튼튼해진 김치통' 마젠타 컬러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기존의 코멕스 스테디셀러 '뚜껑이 더 튼튼해진 김치통'을 일부 보완해 출시됐다.

'뚜껑이 더 튼튼해진 김치통' 마젠타 컬러는 2ℓ~4.6ℓ 사이의 소형 사이즈 4종을 추가한 총 9종(△2ℓ △2.4ℓ △3.6ℓ △4.6ℓ △5.2ℓ △8.3ℓ △11.5ℓ △14ℓ △16ℓ)으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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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젠타 컬러 신규 출시
총 9종의 다양한 사이즈 선봬
코멕스산업의 '뚜껑이 더 튼튼해진 김치통' 마젠타 색상 제품. /사진=코멕스


김장철을 앞두고 김치통 제품들이 새단장하고 있다.

주방생활용품 기업 코멕스산업은 김장철을 앞두고 ‘뚜껑이 더 튼튼해진 김치통’ 마젠타 컬러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기존의 코멕스 스테디셀러 ‘뚜껑이 더 튼튼해진 김치통’을 일부 보완해 출시됐다. 새로운 색상인 ‘비바 마젠타’를 적용하고, 반투명한 소재로 만들어 내용물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제품 크기의 선택지를 늘렸다. ‘뚜껑이 더 튼튼해진 김치통’ 마젠타 컬러는 2ℓ~4.6ℓ 사이의 소형 사이즈 4종을 추가한 총 9종(△2ℓ △2.4ℓ △3.6ℓ △4.6ℓ △5.2ℓ △8.3ℓ △11.5ℓ △14ℓ △16ℓ)으로 출시된다.

9종 제품 모두 핸들(손잡이)이 달려있다. 소형 사이즈는 견고한 ‘원핸들’, 대형 사이즈는 ‘투핸들’을 적용해 김치 여러 포기를 담더라도 안정감 있게 옮길 수 있다.

곡면이 있는 김치를 담기 편리하게 제작됐다. 뚜껑이 위로 살짝 올라온 세미 돔 형태로 김치의 모양과도 잘 맞는다. 실리콘 패킹으로 감싼 4면 결착형 뚜껑은 밀폐력을 높여 김치를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용기와 뚜껑 모두 환경호르몬 의심 물질인 비스페놀-A(BPA)가 검출되지 않는다.

‘뚜껑이 더 튼튼해진 김치통’ 마젠타 컬러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코멕스몰 및 코멕스 전문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오유림 기자 ou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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