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청 주차장 내 차량서 쓰러진 60대…병원 이송했지만 숨져(종합)

강교현 기자 2023. 10. 1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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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청 주차장 내 차량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던 60대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18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51분께 전북 익산시청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승용차에서 A씨(60대)가 의식을 잃은 상태로 발견됐다.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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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익산=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 익산시청 주차장 내 차량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던 60대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18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51분께 전북 익산시청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승용차에서 A씨(60대)가 의식을 잃은 상태로 발견됐다.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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