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반전의 글래머, 비키니 입고 주 5회 PT 받은 몸매 자랑

서유나 2023. 10. 1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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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탄탄한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10월 18일 유이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사진찍을때 어색하면 폰을 보는 나. 폰 안 보는 사진 모음"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튜브톱 비키니를 입고 까무잡잡한 피부와 글래머 몸매를 드러낸 유이가 감탄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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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유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탄탄한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10월 18일 유이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사진찍을때 어색하면 폰을 보는 나. 폰 안 보는 사진 모음"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유이의 일상이 담겨 있다. 그중 화장기 없는 얼굴로 한 풀장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유이의 모습이 특히 눈길을 끈다. 튜브톱 비키니를 입고 까무잡잡한 피부와 글래머 몸매를 드러낸 유이가 감탄을 유발한다.

최근 KBS 2TV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서 헬스 트레이너 역을 맡은 유이는 몸매 관리를 위해 "일주일에 5번씩 PT를 받으며 다양한 근육 활용법을 배웠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유이는 앞서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8㎏를 증량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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